

사랑앵무
보통 잉꼬라고도 하는, 일반적으로 분양되는 앵무새 중에서는 가장 몸집이 작은 소형조예요.
길다란 꼬리까지 합쳐서 몸길이 18~20cm 까지 자란답니다.
연두색, 민트색, 노란색, 흰색 등 깃털색이 다양하고 예뻐요.
상대적으로 다른 앵무새들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,
몸이 작고 귀여우며 소음이 적어서
아파트에서도 무리없이 기를 수 있어요.
하지만 햄스터만한 몸집과 달리,
사랑앵무는 평균 10년 정도로 꽤 오래 사는 편이기 때문에
작은 생명이라도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
입양은 신중히! 결정해주셔야 합니다ㅎㅎ
보통은 말을 잘 하지 않지만
가끔 사람과 교감이 잘 되고 똑똑한 일부 수컷의 경우
말을 꽤 잘 하는 아이도 있어요!
(그렇다고 암컷이 말을 전혀 못 하는 건 아니고,
수컷보단 아니지만 암컷도 잘하면 말을 약간 하기도 해요ㅎㅎ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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